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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볼이야기 2- 큰일났어요. 콩나무 2004년 겨울호 수록 더보기
사과볼이야기1 - 사과볼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콩나무 창간호(2004년 가을호) 수록작 더보기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Natsume Soseki) 겐조는 형의 길동무가 되기에는, 미래의 희망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현재의 그는 몹시 외로움을 탔다. 그 현재로부터 점점 다가갈 미래 역시 외로움뿐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 "이 세상에 끝나는 것이란 하나도 없어. 일단 한 번 일어난 건 언제까지나 계속되지. 그저 여러가지 형태로 모양만 바꾸는 거니까 남도 나도 느끼지 못할 뿐이야." 道草 중에서 더보기
소년의 방 제목을 '소년의 방'으로 하려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소녀와 소년 (1994년 作) 15년 묵은 그림이다. 대학 2학년 때, '소재와 기법' 수업시간에 그린 건데 이제 와서 다시 보니 '소년의 밤'의 모태가 된 그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안난다.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그림 좌측 하단에 Who Want to Live Forever 라는 문구를 써 넣었다. 전날 티비에서 '하이랜더'를 본 여파였다. 더보기
소년의 밤 (2008년 출간. 새만화책) 소년의 밤 김한조 지음/ 153 X 217mm/ 2도/ 148쪽/ 8,500원/ 2008년 8월 30일 가능성은 두려움으로, 두려움은 죄의식으로··· ------------------------------------------------------------------------------ “···마음 속에는 여전히 미성숙한 소년들이 상주하고 있어 기회를 엿보다가 틈만 나면 여지없이 내 일상을 쥐고 흔들어 댄다. 그것이 때론 삶의 활력이 되기도 하지만, 게으른 순진함이 빚어낸 어처구니없는 선택들이 축적되면 결국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는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더보기
소년의 밤, 일러스트 소년의 밤 1.오페라 2.카인 3-1. 코레 3-2.페르세포네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더보기
오사카, 2008년 5월 홍연 삼촌 내외라 부른는 두 분은 오사카에 살고 계신다. 정확히는 할아버지 누님(그러니까 내겐 고모 할머니)의 큰아들이신데, 전후 밀항으로 일본에 건너가 정착에 성공한 재일 한국인 1세인 셈이다. 도쿄에 사시는 큰할아버지와 비슷한 케이스. 다른 점이 있다면 큰할아버지의 국적은 조선이고, 홍연 삼촌은 일본이다. 두 분은 매년 연하장을 주고 받으셨다. 홍연 삼촌의 동생분인 영태 삼촌역시 밀항을 하려했으나 실패하고 제주에 정착해 살고 계시다. 도쿄 아라카와구(荒川區)와 마찬가지로 홍연 삼촌이 사는 오사카 동성구(東成區) 역시 재일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정확하지는 않음.) 뒤로 보이는 건물은 홍연 삼촌이 풍으로 쓰러지시기 전까지 생업을 꾸러나가던 가내 수공업 공장, 지금은 다른 사람의 .. 더보기
재구성된 아라카와구(荒川區)의 기억, 2007.10 2007년 가을, 고모와 함께 할아버지를 모시고 일본 동경에 갔었다. 동경 아라카와구에 살고계신 큰할아버지 가족을 만나뵙기 위함이었다. 일제시대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해방후 일본으로 밀항, 재일조선인으로 살아오신 큰할아버지(2010년 작고) 십 수 년만에 다시 만난 형제. 희영 고모님 피붙이들 더보기
시험운행 아아 티스토리 시험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