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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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ⅳ 경배의 공통성
경향신문 2011.6.6 연재분
2011.11.22 -
[북 일러스트]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세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를 변혁하는 것에 대하여 | 원제 Problems of Knowledge and Freedom: The Russell Lectures (2003) 노엄 촘스키 (지은이) | 장영준 (옮긴이) | 김한조 (그림) | 시대의창 2011-09-05 | 반양장본 | 240쪽 | 210*148mm (A5) | ISBN(13) : 9788959402199 책소개 20세기를 대표하는 양심적 지성인이라는 촘스키가 러셀을 존경하여 지금까지도 자기 연구실에 러셀의 초상화를 걸어두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촘스키는 러셀 1주기를 맞아 그를 기리는 강연에서, 러셀의 생애나 업적을 나열하지 않았다. 촘스키가 강연한 것은 러셀이 온 생애에 걸쳐 세상에 보여주었다고 촘스키가 생..
2011.09.16 -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ⅲ : 장미전쟁
-계속-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ⅲ보기 (그림 아래의 크게보기를 눌러야 글씨 보임)
2011.09.01 -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ⅱ: '나'는 배우냐?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ⅱ보기
2011.08.18 -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ⅰ: 이식된 신화
-계속-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2-1] 보기
2011.08.13 -
부천작업실(만화창작스튜디오) 베란다 화단
3년 전부터 하나 둘 키우던 것들인데, 호기심에 이것 저것 심어보고 관찰하다보니 어느덧 농사일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한여름 구름 한 점 없을땐 매일 물 줘야함. 물주고 피곤해 잠들면 원고는 언제하나...ㅠㅠ 암튼...그렇다고 해서 뭔가를 수확해야 겠다는 욕망은 별로 없고 잡초를 뽑으면서 자라고 꽃피고 열매(혹은 씨앗)맺는 과정을 지켜보는게 낙입니다. 김농부 혹은 가드너 김으로 불리고 있음. 물론 다음해를 위한 씨앗을 얻는 것 외엔 수확이라 말할 만한 것들이 없네요. 콩, 상추 조금, 고추, 방울토마토 정도? 올해의 신작 꽃백일홍 작년 가을 대전리 새만화책 방문했다가 길에서 채취해온 씨앗에서 자란 것들. 생존력이 강하고 초기 잎싹 단계를 벗어나면 무섭게 큽니다. 보시다시피 현재 일부는 역할을 다하고 ..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