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 이명박 가카 < 방우영 십상시 두목 < 전두환 상황폐하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 방우영 자서전 제목 아침이 두려웠다니 밤의 대통령이긴 했나보네...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쥐20 기간동안 고양이 접근을 자제해 주십시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