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2012. 3. 5. 23:38ㆍ기억의 촉감
2008년 1월, 이진석
'나를 탓할 수만은 없다.'
'문제는 사무실 안에 화장실이 있다는데 있다. 그것도 남녀 공용으로... '
새만화책에서 출간할 단행본 '기억의 촉감'에 수록될 여덟가지 이야기 중 세 번째(?) 이야기
미발표作 입니다.
'기억의 촉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기억의 촉감 (1) | 2012.05.04 |
---|---|
꿈 (0) | 2012.03.13 |
밤과 낮 (1) | 2012.03.04 |
신체의 기억(La mémoire du corps, Atrabile) (1) | 2012.01.31 |
멕시코 치클 (1) | 201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