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3. 23:14기억의 촉감

이진석

 

나는 병졸이었다.


병사들 중에서도 가장 하찮은뒤이어 오는 정예 병사들을 대신하여
칼과 화살을 맞아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그런 병졸들 중 하나였다.







'기억의 촉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기억의 촉감> - '지난 시간들을 만지다' & 원고 이미지들  (4) 2012.09.09
[책] 기억의 촉감  (1) 2012.05.04
  (0) 2012.03.13
안테나  (0) 2012.03.05
밤과 낮  (1) 2012.03.04
신체의 기억(La mémoire du corps, Atrabile)  (1)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