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Ⅰ-ⅶ 에덴의 왼쪽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연재분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Ⅰ-ⅶ (2010.5.9)보기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Ⅰ-ⅵ : 안과 밖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연재분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Ⅰ-ⅵ (2010.5.2)보기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Ⅰ-ⅴ : 낙원추방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보기 더보기
판화와 정보展 - 에필로그 판화와 정보展(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 2011-06-04 ~ 2011-06-12) '고전적 미디어의 활용 - 타장르와의 결합 부분' 만화원고 '에필로그'(인쇄출력: A0 x 8) - 벽면 전시 만화도서 '소년의 밤' - 전시대 전시장 풍경, 판화작가 황연주의 작품 옆에 전시 (황연주 작가가 디스플레이를 도와준 덕분에 생각보다 쉽게 설치를 마쳤습니다.) 전시장 풍경들 더보기
<보손 게임단> 표지 일러스트 지난달에 작업한 청소년 소설 표지 일러스트. 표지 작업은 처음이라 은근히 긴장을 많이 한 것 같고, 그런 경직된 마음이 일러스트에도 반영되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업이다. 자신없음이 일러스트에 반영이 되었는지 수작업 보다는 수정이 용이한 포토샵 작업에 많이 의존하였다. 출간된 결과물을 만져보니 뒤늦은 아쉬움이... (가운데 남자애 표정이 느끼하다...ㅠㅠ) 어쨌든 경험이 쌓인만큼 다음에는 긴장을 좀 품고 더 좋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기회가 또 주어질지는 모르겠음. 소설 자체는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남자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아할 것 같다. 중학생인 외사촌동생에게 한 권 보내줘야겠다. 앞표지 일러스트 뒷표지 일러스트 출간된 표지 색조가 많이 바뀌었다. 목차 출간물 뒷표지 보도자료>.. 더보기
강물처럼 -故 노무현 前 대통령 대한문 걸개그림 사진기록- 2011년 5월 23일이 벌써 故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연이은 마감으로 정신없이 지나간 한 주 였지만, 그냥 지나치기는 뭐해서 1-2년 전 사진으로 남긴 기록(?)이라도 모아본다. 2009년에 그려진 두 장의 노무현 걸개그림은 이스크라님이 요청하셨고 박건웅 작가가 만화가들 모아서 그렸다. 나는 같은 작업실을 쓰는 죄(?)로 두 번 다 참여하게 되었다. 그림을 그리면서 기록이라고 생각하고 틈틈이 사진을 찍어두기는 했지만, 워낙 널널하게 찍은지라 제대로 찍힌 사진은 몇 장 없는 것 같다. 다행히 대한문 걸개그림은 같이 참여했던 원창호 군이 사진을 많이 찍어두었으니 안심. 아래 사진 중 퀄리티 높은 사진은 전부 원창호 군이 찍은 사진으로 간주하면 된다..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Ⅰ-ⅳ : 현인(賢人)독재자 그러나 ‘현인독재자’ 역시 본질은 ‘독재자’일 뿐... 내면의 일부 인격을 중심으로 '민주화'라는 불순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 *위의 대사는 중, 이반 표도르비치 까라마조프의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82118595&code=990000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Ⅰ-ⅲ (수정&추가) 백현진 찰라의 기초 (2011/백현진) 마지막 비가 내린다네 이 골목 저 골목 사이로 당신은 나와 춤을 추었지 허나 당신은 이제 없네 당신의 미소, 당신의 글씨 아직 이곳 저곳에서 보이네 안부를 묻던 짧은 편지 약속은 하지 말자던 말 작은 기침을 하며 물었지.내게 버스 뒤좌석에 앉아서 아직 멀었냐고 배 고프냐고 살짝 졸고 있던 나에게 내 목구멍이 재털이 되네 내 목구멍이 우물이 되네 한마리 양이 달려오네 화장실 가는 복도에서 새하얀 양이 훌쩍 날아올라 약한 내 목을 덥썩 물었네 선명한 흉터, 뿌연 기억들 오늘 내 방구석에서 보았네 담배를 피며 누워있네 꽁치 통조림을 해 먹고서 당신이 사준 베갤 배고서 어제 본 여잘 잠깐 생각하네 자위를 하고 고단하여서 별로 달지 않은 잠에 빠졌네 내 목구멍이 재털이 되네..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Ⅰ-ⅱ (수정) 1. 개인적으로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에 관해 무지한 관계로 두 종교의 차이를 몰랐고 또 혼동하고 있었습니다. 증산도 신앙인 분들의 항의 서한을 받고 나서야 본의 아니게 '증산도' 신앙인 분들에 대한 편견을 가져올만한 표현이 사용되었음을 알게 되었으며 그 점에 대해 우선 약식으로나마 사과드립니다. 이에 관해서는 차후 제 블로그 안에서 별도로 사과드리는 페이지를 마련하겠습니다. 우선 저의 잘못된 이해로 그려진 부분은 수정하였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표현은 다듬었습니다. 2. 한가지 이해를 구하는 점은 본 만화는 오래전 부터 준비되어 온 장편이기에, 특정 종교나 사상을 비하하려는 목적으로 급조한 만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본 작업의 목표는 '나'라고 불리우는 인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관해 '최두식..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Ⅰ-ⅰ Ⅰ-ⅰ (내용 일부 차후 추가할 예정입니다.)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오프라인판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 프롤로그 존경하는 DO선생을 기리며 -계속- '반(半)지하생활자의 수기' 는 매주 화요일 경향신문 오피니언 지면을 통해 연재됩니다. 블로그에는 1~2일 정도 간격을 두고 오프라인 지면의 (공간)제약으로 생략된 이야기까지 포함하여 연재할 계획입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방식이라 사실 ㅈㄴ 떨립니다. 모든 것이 안개속이지만 가카 말씀대로 '이왕 이렇게 된거' 마음 편하게 먹고 ㅈ되겠습니다. 더보기
유토피아 - 오계명(五誡命) 유토피아 오계명은 2004년에 출간된 바카스 10호 수록작이고, 제가 '바카스'라는 틀 안에서 발표한 마지막 작업입니다. 바카스의 시작은 한겨레출판만화학교 3기 과정을 수료한 이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이를테면 '만화창작집단'이었습니다. 이후 신입회원을 꾸준히 받으며 규모가 조금씩 늘어났고 1~8호 까지는 회비를 모아 자체 출판/자체 판매를 기본으로 회지를 냈습니다. 소속 회원들의 구성이 다양해지고, 아마추어와-프로 사이에 걸친 작가들이 하나 둘 생겨나는 시점에서 9,10호는 새만화책과 연계하여 서점을 통한 판매를 시도했습니다. 물론 결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만... 그 이후, 모임&회원 개개인의 진로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여 한동안 활동이 뜸하다가 (저는 2005년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탈퇴하였습니다.)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