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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크림 2003년 작 더보기
흑야(黑夜) - "하느님은 어디에 있는가?" 엘리 위젤 Elie Wiesel 1928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 발발로 열다섯 살 때 가족과 함께 강제수용소로 이송된 후 그곳에서 가족을 잃었다. 전쟁이 끝난 후 프랑스로 건너가 소르본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잡지 『 라 르슈』의 기자로 활동하던 중 프랑수아 모리아크의 권유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4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미국으로 건너온 후 뉴욕 시티칼리지를 거쳐 보스턴 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아와 박해 현장을 찾아 구호활동을 벌이고 핵전쟁 방지운동에도 힘을 쏟는 등 폭넓은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홀로코스트 대통령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1986년에 '인종차별 철폐와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며, 프랑스에서 레지옹 도뇌르 훈장, 미국에서 .. 더보기
RED CROSS 바카스 9호, 2003년 더보기
거세된 기억 그는 더 이상 어떤 기억을 떠올리러 그 동네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기억이 거세된 그곳에는 뿌리없는 새로운 (미래의)기억이 자리잡고 있었다. 더보기
[책] 기억의 촉감 참으로 길고 긴 여정 끝에 드디어 서점에 도착했습니다. 아래는 새만화책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및 이미지 입니다. 기억의 촉감 김한조 지음/ 153 ☓ 220mm/ 흑백/ 248쪽/ 12,000원/ 2012년 4월 30일 isbn 978-89-90781-78-9 07810 기억으로 치환되는 시간들 …저마다 스쳐 가는 삶들 속에 생채기 흔적처럼 새겨진 몇 개의 기억들을 담았을 뿐이다. 한 사람의 삶을 널찍한 도화지에 비유하자면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몇 개의 도화지 위에 대충 겹쳐 찍힌 작은 점 몇 개, 동시에 감정을 통해 몸에 새겨진 기억의 파편들이기도 하다. 그 기억은 죄책감, 두려움, 회한 등의 감정을 수반하며 과거라는 깊은 우물로부터 길어올려지는 것들이다. 과한 욕심이겠지만 내 작업의 독자가 되어 주시.. 더보기
한 배를 탄 식구 재벌기업의 고통분담 논리의 이면이라고나.... 월간 행복한동행 3월호에 실린 카툰입니다.(아주 작게 나와서 찾기 힘듦...ㅜㅜ)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ⅵ 세포의 특징 경향신문 오피티언면 2011년 6월 21일자 연재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02200015&code=990000&s_code=ao085 더보기
이진석 나는 병졸이었다. 병사들 중에서도 가장 하찮은, 뒤이어 오는 정예 병사들을 대신하여 칼과 화살을 맞아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그런 병졸들 중 하나였다. 더보기
안테나 2008년 1월, 이진석 '나를 탓할 수만은 없다.' '문제는 사무실 안에 화장실이 있다는데 있다. 그것도 남녀 공용으로... ' 새만화책에서 출간할 단행본 '기억의 촉감'에 수록될 여덟가지 이야기 중 세 번째(?) 이야기 미발표作 입니다. 더보기
밤과 낮 한정우, 고수경 (1990년 1월) ATRABILE에서 발간하는 무크지 'BILE NOIRE' DIX-HUIT(2011)에 발표 되었던 작업. 새만화책에서 출간할 단행본 '기억의 촉감'에 수록될 여덟가지 이야기 중 일곱 번째 이야기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ⅴ 설정 참으로 오랫만에 업데이트 해봄. 경향신문 2011년 6월 14일자 연재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31941225&code=990000&s_code=ao085 더보기
아주 오래된 연인들 (2003) *주의(?) : 청소년이나 초딩과는 당장은 무관한 만화임 이거 그릴땐 서른 즈음이었는데, 벌써 마흔 즈음이 되었다.... 시리즈로 만들어볼까 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 하지만 미련은 없다. (인터넷에 짧은 동영상 짤로 도는 구성애 아줌마 강의를 보니 고래는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 잡으면 안된다고...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