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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기억(La mémoire du corps, Atrabile) 기억의 촉감 불어판 표지디자인 드디어... '기억의 촉감' 불어판은 La mémoire du corps(신체의 기억)이란 제목으로 2012년 2월 17일 아트라빌 출판사에서 출간 예정. 그리고... 닭 울기 전 베드로의 심정(?)으로... 한국판은 올 3월 안에 나올겁니다...? 불역은 김금숙, 로익 부부님이 고생하며 번역해 주셨음. 불어판 정보 http://blddpro.free.fr/catalogues/ATRABILE_2012.pdf http://livre.fnac.com/a3817150/Hanjo-Kim-La-memoire-du-corps david 님의 리뷰 (불어를 모르시는 분은 구글번역기로 영역하면 대충 해독 가능함, 한글번역 비추) http://www.wmaker.net/fournoldavi.. 더보기
기울어진 도시 (2009년 앙굴렘, 종이박물관) 아래 사진들은 앙굴렘 만화페스티벌(1.29 ~ 2.1) 기간동안 앙굴렘 종이박물관(Musée du Papier)에서 라는 제목으로 전시된 작품들 중 '기울어진 도시'라는 제목의 조형물 사진이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우며 우뚝 솓은 토건민국 서울의 기울어진 성장기를 참여 만화가들이 종이 조형물들로 쌓아올린 작업이다. 맨 아래가 전쟁 직후 폐허의 도시이고 위로 올라갈 수록 지금의 서울을 담아내려했다. 가카에게 바치는 토건귀족투기자유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의 성장기념탑. 다시 만들 기회가 주어진다면 4대강, 내곡동, 디도스, 물대포는 꼭 포함하여 헌정하고 싶다. . 1%의 귀족과 나머지 평민,천민으로 구성된 토건패밀리들의 토건귀족투기자유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을 소개합니다. 꼭대기에 우뚝 솟은 (.. 더보기
[북 일러스트] 메멘토 노라 (한겨레 틴틴) 메멘토 노라 (Memento Nora) 앤지 스미버트 (지은이) | 강효원 (옮긴이) 한겨레틴틴 | 2011-12-09 일러스트 : 김한조 테러가 일상화된 가까운 미래 사회, 거대 기업이 권하는 달콤한 유혹 ― “기억 상실 클리닉에서 근심을 잊으세요!” 고통과 더불어 진실까지 잊는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 “메멘토 ― 기억하라!” 버지니아 공대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앤지 스미버트의 첫 번째 장편소설. ‘2011 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 도서’로 뽑혔으며, 청소년문학협회(YALSA) 선정 ‘2012 최고의 청소년 소설’ 후보에 올랐다. 테러가 일상화된 가까운 미래, 사람들은 집안에 보안 장치를 설치해 두고, 안전한 자동차 서비스 없이는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더 안전한 주택단지로 이사하기 위해 .. 더보기
몬순누이 3 (Monsoon Nui 3) 앨범재킷 일러스트 앨범 : 몬순누이 3 타이틀곡: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장르 : 힙합 발매일 : 2011.11.10 기획/유통 : ㈜인플래닛 일러스트: 김한조 앨범 외부이미지 DISC 1 1.밀물 2.뻘 3.밀항 4.反세뇌 5.쥐불놀이-달집태우기 6.31세기 바운스 7.공화국의 배꼽 8.가장 위협적 존재 9.너는 잠자코 나는 무심코 10.괄태충 11.탈출키 12.-1. 0. 1 13.까꿍 14.실토 15.사건의 지평선 16.썰물 DISC 2 1.무제45 2.무제46 3.무제47 4.무제48 5.무제49 6.무제50 7.무제51 8.무제52 9.아비규환 2 cd 음반입니다. 앨범 속 이미지 유튜브 동영상 보기 : 몬순누이-31세기 바운스 몬순누이(Monsoon Nui - 몬순 에이티아, 누이 오비딜) 듀오의 세 번째 정규 앨..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ⅳ 경배의 공통성 경향신문 2011.6.6 연재분 더보기
[북 일러스트]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세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를 변혁하는 것에 대하여 | 원제 Problems of Knowledge and Freedom: The Russell Lectures (2003) 노엄 촘스키 (지은이) | 장영준 (옮긴이) | 김한조 (그림) | 시대의창 2011-09-05 | 반양장본 | 240쪽 | 210*148mm (A5) | ISBN(13) : 9788959402199 책소개 20세기를 대표하는 양심적 지성인이라는 촘스키가 러셀을 존경하여 지금까지도 자기 연구실에 러셀의 초상화를 걸어두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촘스키는 러셀 1주기를 맞아 그를 기리는 강연에서, 러셀의 생애나 업적을 나열하지 않았다. 촘스키가 강연한 것은 러셀이 온 생애에 걸쳐 세상에 보여주었다고 촘스키가 생..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ⅲ : 장미전쟁 -계속-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ⅲ보기 (그림 아래의 크게보기를 눌러야 글씨 보임)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ⅱ: '나'는 배우냐?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ⅱ보기 더보기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ⅰ: 이식된 신화 -계속-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2-1] 보기 더보기
부천작업실(만화창작스튜디오) 베란다 화단 3년 전부터 하나 둘 키우던 것들인데, 호기심에 이것 저것 심어보고 관찰하다보니 어느덧 농사일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한여름 구름 한 점 없을땐 매일 물 줘야함. 물주고 피곤해 잠들면 원고는 언제하나...ㅠㅠ 암튼...그렇다고 해서 뭔가를 수확해야 겠다는 욕망은 별로 없고 잡초를 뽑으면서 자라고 꽃피고 열매(혹은 씨앗)맺는 과정을 지켜보는게 낙입니다. 김농부 혹은 가드너 김으로 불리고 있음. 물론 다음해를 위한 씨앗을 얻는 것 외엔 수확이라 말할 만한 것들이 없네요. 콩, 상추 조금, 고추, 방울토마토 정도? 올해의 신작 꽃백일홍 작년 가을 대전리 새만화책 방문했다가 길에서 채취해온 씨앗에서 자란 것들. 생존력이 강하고 초기 잎싹 단계를 벗어나면 무섭게 큽니다. 보시다시피 현재 일부는 역할을 다하고 .. 더보기
교회.아파트.모텔 - Coréen Trilogie *불어를 모르는 관계로 틀린 단어가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구글번역기로 확인하면서 작성하긴 했습니다만... 2009 앙굴렘만화축제/ 새만화책과 기울어진 도시 전(Musée du Papier/종이박물관) 중에서 종이벽화 '(한국)작가들의 기억(mémoires d'artistes)' 종이벽화 참여작가: 백종민, 심흥아, 박윤선, 김한조, 이기량, 앙꼬, 정송희 기획: 새만화책 김대중 대표, 불역: 성승원, 얀 종이벽화 전경 산초는 '교회,아파트,모텔 - Trilogie' 라는 제목으로 벽화에 참여... 그러나 불어를 전혀 모르는 관계로 제목을 'Triologie'로 잘못베껴 넣었음을 2년이 지난 후에 구글 번역기 돌려보고 깨달음....ㅜㅜ 불어권 관객들이 만화가가 만든 신조어로 이해했기만을 바라는 심정 대.. 더보기
나는 이 세상에 없는 청춘이다 (정상근 저/ 시대의창) 나는 이 세상에 없는 청춘이다 시대의창/ 정상근 / 2011년 06월 15일 276쪽 | 371g | 142*210mm 저자소개 정상근: 그냥저냥 학교를 졸업하고 어영부영 사회생활을 시작한, 말 그대로 ‘보통 사람’이다. 기자일, 특히 지역신문을 하고 싶어 지역에 갔다가 실망과 절망만 안고 돌아와, 가난한 좌파매체 《레디앙》에서 밥벌이 하고 있다. 저임금을 쪼개 저축도 해야 하고, 스펙도 쌓아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하는 전형적인 ‘그냥 이웃집 아들’. 하지만 맑스와 막스도 구별 못하고, 차라투스트라가 무슨 말을 한 지도 모른 채 인문사회 책을 발간하는 기적을 일구어 내기도 했다. 뭐, 물론 모든 기적이 놀라운 것은 아니다. 누가 욕할까 봐 겸연쩍은 소심한 마음 한편으로 이 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도 궁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