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조(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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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를 탄 식구
재벌기업의 고통분담 논리의 이면이라고나.... 월간 행복한동행 3월호에 실린 카툰입니다.(아주 작게 나와서 찾기 힘듦...ㅜㅜ)
2012.04.16 -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ⅵ 세포의 특징
경향신문 오피티언면 2011년 6월 21일자 연재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02200015&code=990000&s_code=ao085
2012.04.13 -
꿈
이진석 나는 병졸이었다. 병사들 중에서도 가장 하찮은, 뒤이어 오는 정예 병사들을 대신하여 칼과 화살을 맞아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그런 병졸들 중 하나였다.
2012.03.13 -
밤과 낮
한정우, 고수경 (1990년 1월) ATRABILE에서 발간하는 무크지 'BILE NOIRE' DIX-HUIT(2011)에 발표 되었던 작업. 새만화책에서 출간할 단행본 '기억의 촉감'에 수록될 여덟가지 이야기 중 일곱 번째 이야기
2012.03.04 -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ⅴ 설정
참으로 오랫만에 업데이트 해봄. 경향신문 2011년 6월 14일자 연재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31941225&code=990000&s_code=ao085
2012.02.28 -
아주 오래된 연인들 (2003)
*주의(?) : 청소년이나 초딩과는 당장은 무관한 만화임 이거 그릴땐 서른 즈음이었는데, 벌써 마흔 즈음이 되었다.... 시리즈로 만들어볼까 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 하지만 미련은 없다. (인터넷에 짧은 동영상 짤로 도는 구성애 아줌마 강의를 보니 고래는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 잡으면 안된다고...ㅠㅠ)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