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촉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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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진석 나는 병졸이었다. 병사들 중에서도 가장 하찮은, 뒤이어 오는 정예 병사들을 대신하여 칼과 화살을 맞아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그런 병졸들 중 하나였다.
2012.03.13 -
안테나
2008년 1월, 이진석 '나를 탓할 수만은 없다.' '문제는 사무실 안에 화장실이 있다는데 있다. 그것도 남녀 공용으로... ' 새만화책에서 출간할 단행본 '기억의 촉감'에 수록될 여덟가지 이야기 중 세 번째(?) 이야기 미발표作 입니다.
2012.03.05 -
멕시코 치클
이진석, 김지우 단행본 '기억의 촉감' 출간을 앞두고 있는 터라 '멕시코 치클' 편은 일단 여기까지만 공개하렵니다.^^ 새만화책 vol.5 수록작 새만화책에서 출간할 단행본 '신체의 기억'에 수록될 여덟가지 이야기 중 처음 이야기입니다.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