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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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야(黑夜) - "하느님은 어디에 있는가?"
엘리 위젤 Elie Wiesel 1928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 발발로 열다섯 살 때 가족과 함께 강제수용소로 이송된 후 그곳에서 가족을 잃었다. 전쟁이 끝난 후 프랑스로 건너가 소르본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잡지 『 라 르슈』의 기자로 활동하던 중 프랑수아 모리아크의 권유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4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미국으로 건너온 후 뉴욕 시티칼리지를 거쳐 보스턴 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아와 박해 현장을 찾아 구호활동을 벌이고 핵전쟁 방지운동에도 힘을 쏟는 등 폭넓은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홀로코스트 대통령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1986년에 '인종차별 철폐와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며, 프랑스에서 레지옹 도뇌르 훈장, 미국에서 ..
2012.06.08 -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ⅳ 경배의 공통성
경향신문 2011.6.6 연재분
2011.11.22 -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ⅲ : 장미전쟁
-계속-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 ⅲ보기 (그림 아래의 크게보기를 눌러야 글씨 보임)
2011.09.01 -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Ⅱ-ⅰ: 이식된 신화
-계속- 경향신문 오프라인판 [반지하생활자의 수기 2-1] 보기
20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