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2010. 11. 3. 01:45ㆍmypictures/손으로
서사시에서의 무시간성이
소설에서는 시간의 개입으로 말미암아
'창조적 기억'으로 정립된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작품해설(김윤식) 중에 한 구절...
-궁금했던 단어-
여북하다 :얼마나 심했으면’의 뜻으로 주로 '여북하랴', '여북해야', '여북해서'등의 꼴로 의문문에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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