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촉감
안테나
sanchokim
2012. 3. 5. 23:38
2008년 1월, 이진석
'나를 탓할 수만은 없다.'
'문제는 사무실 안에 화장실이 있다는데 있다. 그것도 남녀 공용으로... '
새만화책에서 출간할 단행본 '기억의 촉감'에 수록될 여덟가지 이야기 중 세 번째(?) 이야기
미발표作 입니다.